나의 경우, 현재 8GB 메모리의 맥북프로 13인치로 사이트 제작을 하고, 포토샵에 코딩에.. 심지어 파컷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까지 하고 있다. 가끔 맥북이 죽여달라는 환청이 들린다 

아직까지 이 정도의 작업량은 큰 버벅임 없이 (스트레스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파컷 작업량이 늘어나거나 퀵타임 플레이어로 마이크와 함께 화면 기록을 오래하게 되면 (특히 어느 구간에선) RPM이 5,000 이상으로 올라가 팬이 심하게 돌고 그로인해 이륙하는 듯한 소음이 발생한다.

때문에 ARM 기반의 MAC 발표를 기대할 수 있는 이번 애플 이벤트를 기다려왔고,

어떤 제품들이 출시될지 꾸준히 정보들을 모으고 있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발표가 예상되는건,

*예상은 존 프로서등의 카더라와 나의 뇌피셜이므로 참고만*

ARM 기반의 12인치 맥북

ARM 기반의 16인치 맥북프로 또는 인텔 10세대로 업글한 16인치 맥북프로

ARM 기반의 아이맥 또는 새롭게 디자인이 변경된 아이맥

ARM 기반의 맥 미니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팟 3세대, 에어팟 프로2 그리고 애플TV 6세대

12인치 맥북은 패스하고, (이 사이즈는 사고 싶은 마음이 없음)

발표가 더 확실시 되고 있는건 아직까지도 ‘2019’ 타이틀이 달린 16인치 맥북프로와

출시 일정이 훨씬 지난 21인치 아이맥이다.

27인치 아이맥의 경우 이번에 인텔 10세대로 리프레쉬 되었기 때문에 발표 가능성이 낮을 것 같지만

아이맥 프로도 출시 일정이 꽤 지났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단종설이 있기도 ..)

구조적으로 ARM 기반으로 출시되기 가장 좋은 ‘맥 미니’ 도 발표 가능성이 높다.

*만약 ARM 기반의 아이맥이 21인치만 먼저 출시된다면 사이즈 때문에 차라리 2018 맥 미니 중고를 구입할 예정*

이미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12 등에 삽입된 A시리즈 칩셋의 성능이 왠만한 노트북 뺨을 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같은 기반의 더 발전된 ARM 맥북이나 아이맥이 보여줄 성능과 기존에 출시된 ios 앱들과 어떤 호환성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특히 파이널 컷 같은 맥 OS 기반의 프로그램을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호환이 되기 때문에 연동성에서도 더 빛이 날 듯.

암튼 아이러니하게도 부족한 메모리나 CPU, 또는 그래픽 성능이 아닌 팬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팬리스 ARM 맥의 출시가 더 기다려지는건 나 뿐만이 아닐 것 같다.

그리고 요새 떠돌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의 새로운 디자인인데,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에 사이즈만 미니로.

현재 미니5를 다방면으로 꽤 잘쓰고 있기 때문에 칩셋과 디자인이 업글되는 미니가 출시 된다면 필구할 예정.

*개인적으로 미니 사이즈외의 아이패드는 손이 작은 나에게 너무 크고 무겁기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에어팟 3세대는 프로의 디자인에 노이즈 캔슬링이 빠질거라는데 아직 카더라이므로 대기.

에어팟 프로2는 길이만 버즈만큼 짧아질거라는 카더라만 있는 상태.

애플 TV 6세대는 이제 제발 정발로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

여러모로 이번 애플 이벤트는 꿀잼이 예상된다. 🥳